금리에 대한 개념과 종류에 대한 설명

금리에 대해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금리에 대한 개념과 종류에 대한 설명

돈에 대한 사용료

금리는 일정 기간의 이자 (Interest)를 원금으로 나눈 비율로 ‘이자율 (Interest Rate)’ 라고도 합니다. 이자는 돈을 빌린 사람이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지불 하는 일종의 ‘사용료’이며 일정 기간 돈을 빌려 쓴 ‘금액’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명목 금리’와 ‘실질 금리’

금리는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지 않는 ‘명목 금리’와 물가 상승률을 감안한 ‘실질 금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질 금리는 명목 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빼면 구할 수 있습니다.





‘명목 금리’는 물가가 오른 만큼 떨어집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은 값으로 살 수 있는 재화나 서비스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물가상승률이 금리보다 더 높다면, 실질금리는 마이너스가 되므로, 은행에 예금하는 것 이 더 손해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고정(확정) 금리’와 ‘변동 금리’

이자를 주고받는 방식은 처음 정한 금리가 만기까지 가는 ‘고정 금리(확정 금리)’와 시중 금리의 움직임에 따라 금리가 변하는 ‘변동 금리’ 두 가지가 있습니다. 최근의 금융상품들은 대부분 변동 금리인 경우가 많은데, 어떤 것이 유리한지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돈을 빌린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금리가 하락할 때는 변동 금리가, 금리가 상승할 때는 고정 금리가 유리합니다. 그만큼 이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세전 금리’와 ‘세후 금리’

모든 소득에는 세금이 붙습니다. 돈에 대한 소득인 금리도 일종의 소득이므로 세금이 붙는 것입니다. 따라서 금리는 이자에서 세금을 떼기 전의 금리인 ‘세전 금리’와 이자에서 세금을 빼고 난 후 실제로 받게 되는 ‘세후 금리’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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